Today is the second day in Bangkok.
From the hotel balcony, you can see the long building in front of you.
This is BTS Ratchadamri Station.
I was able to get there in 3 minutes on foot.
Although the route is not advantageous,If you transfer well, you will be able to travel without any inconvenience.
There was no screen door, and the guards were making sure people couldn’t go inside the yellow line.
Although it’s expensive because you have to transfer to get there, it’s only one stop, but experiencing it once is better than seeing it 10 times~ I’m going to Saladaeng Station.
From there, go to Sirom Station to transfer to the MRT.
The MRT station also had well-installed screen doors.
The station you will get off at is Wat Mangon ~ Wat Mangon Station.
The reason I came to Wat Mangon Station was because my destination was Sampeng Market, a 10-minute walk beyond Chinatown.
All you have to do is hand over money, but you can also pay for it yourself.
I found out that it was a fun experience to be asked to choose a variety of items.
The miscellaneous things these guys chose themselves!?I had Flex at the market 😂 I also went to Mega Plaza, a mecca for toys.
The kids weren’t interested, so they went to McDonald’s.
After taking a short break, I looked around and there were a ton of figures and similar Lego items.
I didn’t have anything to buySince the schedule is almost over, I took a taxi near the accommodation.
The cost is the total cost of BTS & MRT and it’s there hehe.
Go to Big C Mart across from Trull World and buy some tribute items to take back to Korea.
아들들레미가 타보고 싶어해서 툭툭이도 한번 타줬습니다.
저기서 숙소까지 처음에 물으면 300밧 달라하는데 걍 무시하시면 될거같아요.
?전 너도 느껴봐라 하고 300부르길레 50부르니까 기가차하면서 가더라구요!?ㅎㅎ가까운 거리다보니 가격은 흥정입니다 되면 타고 안되면 걸어가면 되니까요 ~ 흥정의묘미ㅎㅎ경험삼아 한번 타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흥정 잊지마시구요~이쯤되니 방콕에서 오늘 버스, 오토바이, 수상택시 빼고는 다 타본거겟죠? 위 3가지는 오토바이는 안될거 같고, 다음 번 방콕 방문때 해보면 되겠죠!?.
라차담리 호텔 좌측길로 가면 지름길이 있는데랑수언로드로 바로진입 할 수있습니다.
저녁먹으러 근처대충 글 많이 나오는 식당으로 향해봅니다.
음~ 모닝글로리는 맛있었습니다.
팝플러 메뉴라는 닭가슴살 튀김은 저는 좀느끼한듯 했구요 ㅎ역시 찾아가기보단 느낌대로 가는게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든든히 먹고 구경겸 랑수언러드 끝까지걷고눈에보이는 마사지샾 워크인~ 걸어가며 유명한 스타벅스도 지나가보고 ㅋ금융사 건물 같은곳에서 문어도 찍어주고~저 마사지샾을 나중에 찾아 보니 예약이 많은가봐요? 예약했냐 묻기에 그냥왔다고했는데 다행히 4자리 있어서 바로 할 수 있었어요 ㅎ파타야 보다는 많이 비싸네여?ㅎㅎ내일이 마지막날 이라는 아쉬움이 몰려오던밤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오늘이 마지막날이니 몇 가지를 제안했는데 요요랜드 또 가고싶다고하네요 ㅎㅎ안녕 왓포.
이이콘시암.
다음 기회에.
오픈런 해주고, 이번에는 제가 구경하고 와이프가 아이들 케어해주었습니다사실 아이들이 조금더 크면 요요랜드는 시시해할 수도있는데 지금이 제 시기인것 같네요 ㅎㅎ.
정말 넓습니다~태국사람처럼 보이는지 핸드폰을.
자꾸 팔려구하네영 ㅋㅋ와이프가 좋아하는 태국 과자도 사제기해주고요스무디 사서 돌아가서 함께 여행의 정리하며 둘이이야기나눌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3시까지 놀게하고 숙소로 돌아와 짐챙기고.
공항으로 출발.
처음부터 태초클렂 예약시에 레이트체크아웃을 신청해둔터라 저녁 6시에 체크아웃!.
체크아웃 안녕 두짓타니~로비오가며, 찍어둔 로비사진인데 지금봐도 좀 멋져보여요 ㅎㅎ.
공항이동은 호텔에서 택시를6시에 출발로 예약해달라 했습니다.
10시 비행이여서 충분하다 판단했는데30동안 센트럴월드방향으로 움직이질 못했어요택시 기사님은 비행이 촉박할거라 생각했는지 여기저기 물으면서 차를 돌리려하셨고 결국 저길뚫고 유턴성공 😱룸피니방면으로 유턴, 그 방향 고속도로로 올라갔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라차담리에서 위, 이래 두군데방향으로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한데위로가면 공항까지 20km정도고 아래로가면 40km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맞는지는 모루겠습니다 ㅎ 어찌됬든 저는 여유있게 무사히 공항에 갖혀있던시간포함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합니다 수속 마치고, 라운지에서 밥먹고 쉬면서기다리고~ 이제 이 여행의 미지막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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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은 설레임과 아쉬움을 모두 느끼게해주는 공간입니다.
한국에 입국하니 이 시간이 꿈같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제 여행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준비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태국 현지에서도 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여행의 시작인 픽업부터 호텔간 이동, 호텔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태초클럽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또한 이번에 태국 방문이 겨우 두번째이고, 방콕과 파타야는 처음이였습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다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검색많이해보시고, 실제 검색하보시면 원로회원분들께서 많은 정보를 주고 계십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도 제게 도움이 되었듯 제 여행도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길바라며 적었습니다.
이게 카페의 순 기능이도 하구요 ㅎ이제 당분간은 저도 여러분들의 여행을 즐겁게 보길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긴 후기봐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