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It’s always the first day of travel after exciting preparations!.
Because I arrived at Incheon Airport with plenty of time to spare, I parked in the parking tower and headed to the departure hall!!If you register multiple children, you can receive a 50% discount on airport parking!!I earned 36,000 won in 8 days~ The announcement that we will be landing soon is a very pleasant message :)Immigration at Suvarnabhumi Airport:Perhaps because I was accompanying Lee, at counters 1 to 8.
I was told by a staff member that it was an immigration desk for people with mobility impairments, so I left right away without waiting.
Because I arrived late at nightBased on detailed and scientific calculations that the children would fall asleep, we arranged for Taecho Club pick-up and went straight to Pattaya.
The Taecho Club pickup meeting location was between gates 3 and 4.
After waiting for a while, boarding begins immediately!!As expected, the kids are sleeping while on the move.
Accommodation in Pattaya is also hosted by Taecho Club.
It was the Centara Grand Mirage Club Room.
I was personally curious about this resort because the reviews were clearly divided on people’s likes and dislikes regarding the breakfast.
The night view of the resort is also pretty.
Although we arrived late, the response at the reception was friendly, and I think our elementary school student also liked the donation.
Breakfast at the resort for several daysIt may not be enough compared to the better resorts, butIt seemed like they were dressed at a normal level.
After eating for a few days, the number of dishes on your plate increased.
After all, humans are animals of adaptation.
재육볶음 같은게있어서 덮밥도 만들어먹고,국수코너 라면도 먹어주구요.
아이들도 오믈렛 맛나게먹었습니다.
첫날엔 조식먹고 리조트 둘러보면서놀거리를 채크해봅니다.
리조트에서 들어가는 비치쪽인데,관리는 크게 안하는 느낌이며, 구명조끼나 튜브대여하는 곳도 못 찾았습니다ㅠㅠ예쁜 동남아바다라기보다는 서해바다느낌 이네요썬베드는 다수 깔아놓았고, 호객행위하는 분들 여럿계셨습니다.
호갱행위도 한번 당해주고요 ㅎ딸래미가 머리따기를 업청 좋아해요 ㅠㅠ그네에서 폼잡고있는 초딩1도 있네여 ㅡ.
ㅡ;; 물놀이를 신나게 가져볼 타이밍이 왔습니다!물놀이 후 먹는 아이스크림은 꿀맛같겠죠유수풀은 규모가 음~~~청나긴한데, 물살이 흐르는 느낌은 거의없이 제가 끌고다녀야했.
계획은 머리속으로만 하고,아이들 상태에따라 변경하면서 할거라 관광지들은워크인으로 아에 생각하고있다보니 시간의 틀을 벗어나 마음이 더욱 편한 여행입니다 : ) 엄마 마사지하라고했더니, 껌딱지 두녀석도 해달라고해서 ㄷㄷ여기서 6살짜리 꼬맹이가 마사지에 눈을떠서1일 1맛사지를 요구하더라구요 ㅡ.
ㅡ;;.
미라지 바로 앞 도로로 쭉따라가면 5분이면 나오는 햄버거가게에서 저녁먹고~그랩을 불럿는데 이게 운이 참 좋았습니다.
데파짓야시장 구경도 하면서 오늘은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합니다.
첫 날에 이리많이 놀다니 참 할게 많은 동네인건 맞는가봅니다 ㅎ그랩기사분이 운이 좋았던 아유는 생각보다 대화가 잘통했고, 저를 많이 이해해주어 개인전화번호 받고,거의 3일간 계속 같은차량을 이용했습니다.
그 덕에 파타야의 유흥적인 모습은 거의 못봤습니다.
큰길 보다는 작은 골목들 사이사이로 다녀주었습니다.
대부분은 이런 작은골목으로 쏙쏙 빠져나갔습니다이번에,제가 느끼고 경험한 태국은 참 친절하고 부드러운 느낌은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의 말도 100%는 없습니다.
스스로 조심하시는것은 기본입니다.
둘째날.
제 계획이였습니다.
타이거파크 > 돌핀나리움 > 몽창카페이날 불꽃축제일정으로 차량통제가 예상되어멀리 나갓다가 리조트쪽으로 들어오는 방향으로생각하고, 하나가고 상황보고 다음코스 OR 리조트에서 쉬게할 생각이였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일정을 다 소화해주었습니다.
예약없는 워크인이라 잘 맞아떨어질까 싶었는데,다행이 돌핀나리움은 공연시간이 정해져있지만,타이거파크를 오픈때 들르고 이동하니 바로 정시타임인가 공연을 바로볼수있었습니다.
공연은 1시간 이였고 몽창카페는 돌핀나리움에서 멀지 않아서, 애들은 동물 밥도주고 코끼리도보고하고 저도 조금 쉴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로 돌아와서는 다시 수영모드 ㅎ 유수풀로 이어지는 3단 분리된 슬라이드!!꼭대기에 있는 가장 긴 슬라이드! 물만 있으면, 욕조에 물만 받아줘도 좋아하는 녀석들이라 재밌게 놀았습니다.
놀고 씻기고 밥도못먹어서 룸서비스로 키즈메뉴있길래 시켜주었는데, 키즈가 아니라 베이비인거같아요!? 키즈메뉴 룸서비스는손절하세요 ✋️.
운좋게 축제일정에,머믈르게 되었고, 꽃놀이 1일차를 방에서 구경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불꽃놀이였습니다.
저는 2일째까진 나름 알차게 보넸습니다.
지금은 무사히 귀국해서 출근하였지만 ㅎ좋은 추억을 많이,만들어온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몀 천천히 더 올려보도록 할게요 ㅎㅎ제 일정중 궁금한게.
있으시면 제가 경험하고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정보공유해드리겠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