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review in Bangkok (Gourmets. Icon Siam. Siam Discovery. Lan Zeo Chula (Tom Yum Mama), Taecho Pick-up. Air Premi baby meal. Koreatown) Goodbye Bangkok. I’ll go again!

helloToday I would like to summarize it with my final review.

(Just a review with everything thrown in! Haha).

1.

Siam Paragon G floor IPPUDO Japanese ramen restaurant.

On the day I arrived in Bangkok, I checked in and went straight out to find Gomates.

The child looked at the restaurant information on one wall and immediatelyI went in because I wanted to eat ramen.

The first meal at Siam Paragon was ramen.

I ordered a family set + ice tea + beer and it came to about 1,000 baht.

Miso ramen.

Tonkotsu ramen.

Tantanmen.

Matcha (can be refilled up to 3 times), spinach side dish, and fried chicken.

I thought the price was pretty good.

Above all, my child enjoyed it even though his first meal in Bangkok was Japanese food haha.

2.

Pratunam Night Market Skewers, Banana Nutella RotiAfter eating ramen at Siam Paragon, I came back for a while and found the Pratunam Night Market, which seemed like it could be reached by walking from Kempinski (15 minutes on foot according to Google Maps), so I turned on Google Maps and went there.

https://maps.

app.

goo.

gl/6NgEkmFXnX28BmFL6 현지인들 이용하는곳이라 가는길이 좀 어둡고 무서운부분이 살짝있었구요.

막상 도착하니 차없는 야시장이 아니라서.

계속 골목에 차가 다니고 ㅠㅠ 좀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어차피 배고픈상태가 아니었기에 꼬치류.

(꼬치7개에 80바트) 로띠.

오렌지착즙쥬스(50바트) 정도만 사가지고왔어요.

ㅎ 위에 사진에 다 있는 음식인데.

사진에 완전 안보이게 찍었네요 ㅎ로띠는 바나나.

누텔라로 주문했는데.

80바트였구요.

크레페처럼 포장해줘요.

ㅎ GLN 당연히 되더라구요 ㅎ아예 포장마차에 GLN용 바코드 붙어있어요 ㅎ (전 현금결제했어요 ㅎ) 그리고 세븐일레븐 햄치즈샌드위치도 살짝(아이가 맛있대요 ㅎㅎ) 딱 야시장 아니어도 시암파라곤 -> 차트리움그랜드호텔 -> 다리건너고 -> 육교 건너고나면 야시장 가는길이 쭉 길거리음식들 있어요 과일.

꼬치류.

간식류 등등 가격은 확실히 대형야시장보다는 저렴했어요 ㅎ 전체적으로.

* 빠투남 야시장 들렀다 숙소 돌아가는길에 맥도날드에서.

3.

아이콘 시암 – 쑥시암.

둘째날에는 그랩불러서 아이콘시암 갔어요.

그랩은 비싸다고 알고는있었는데 진짜 엄청 빨리잡혀서 부르자마자 딴짓할시간이 없었어요 ㅎㅎ 시암캠핀스키에서 아이콘시암까지 130바트정도로 잡았어요.

싸다고 생각하진않지만 편한건 진짜 완전 인정!!! 아이콘시암에는 그랩부르는자리도 따로있더라구요 거기에 거의 그랩들이 대기하고있어서돌아오는 그랩도 부르자마자 바로 탑승.

ㅎㅎ쑥시암은 다른후기에서 많이 본것처럼 굉장히 예쁘더라구요 실외야시장보다 시원하고(당연히.

ㅋㅋ) 잘 꾸며져있었는데.

가격이 싸다는 아니었어요 ㅎ 역시나 속속들이 보고싶었지만 그럴수없는 전(집(호텔)에가자 공격으로.

) 진짜 휘리릭 보고 휘리릭 사고 휘리릭먹고.

ㅎㅎㅎㅎ.

저 국수는 우육면 이라고 (한자로) 써있길래 대만 또는 중국 우육면 상상하고 주문했어요.

근데 그냥 내장국수라서.

사실 냄새가 엄청나거나 그런건 당연히 아닌데 내장 안좋아하시면 못드실거 같고요 ㅎ(전 잘먹었어요 ㅋㅋㅋ) 쏨땀 그냥 그랬고.

꼬치는 세상에.

닭꼬치인데 닭가슴살 꼬치였어요 ㅠㅠ닭다리살이 아니라니.

치킨라이스는 진짜 맛있었어요 아이가 진짜 맛있다고 싹싹 먹더라구요! 저 음료는요! 사실 저 자리가 어디 식당자리였나봐요 중국식디저트집?찻집? 가운데정도에 둥그렇게 있길래 저거 하나 시키고 앉아서 다른음식 먹어도 되겠냐 허락 받고 앉아서 먹었어요.

ㅎ 다른곳은 나갈때 돌다보니 한두자리정도 있었는데.

먹기전엔 아이가 힘들어해서그냥 보이는곳으로 ㅎㅎㅎ 주위 둘러보니 중국사람들이랑 다른외국인들도 앉아서 다른음식먹는데.

저기음식 안시키고도 앉아서 먹더라고요 직원들이 서있는데 굉장히 힘들어보였어요​저 음료는 홍차에 휘핑크림 올라간음료인데 저는 맛있었어요! 가격은 비쌉니다.

(200바트 이상으로 기억해요)​쑥시암에서 밥만먹은건 아니었구요.

미니어처(음식.

과일.

그릇.

가구) 사구요.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에코백 사구요.

직접 만드신건지는 모르겠는데 바로 이름도 새겨주신다고 하더라구요(전 이름은 안새겼어요)에코백에 장식할 키링도 사고요(병아리키링) 아이콘시암 위층에 토이저러스 있어서 갔다가 장난감은 특별히 살만한게 없더라구요 (한국보다 비싸요)그래서 토이저러스 앞에, 게임할수있는곳에서 인형뽑기 하고 놀았어요 대부분 한번에 10바트.

20바트 가량 아이콘시암 바깥에 배타는곳 나와서 사진찍었구요 ㅎ 여름의 겨울왕국.

3.

고메이츠아이콘시암 들렀다가 시암파라곤 고메이츠 갔어요.

G층 돌다보면 고메이츠 보이는데, 조금만 더 돌면 카드충전하는곳이 있어요.

별말안하고 충전할만큼 돈 내밀면 알아서 충전해주는데 저는 1000바트 냈더니 500바트 두개로 카드 주더라구요 ㅎ 카드충전해서 구매하고 남는금액은 환불 가능해요.

(이때도 그냥 카드구매처가서 카드 내밀면 알아서 현금으로 환급ㅎ) 고메이츠는 오후 9시45분까지 운영해서 이튿날 8시20분좀 넘어서 갔을땐 카드충전할때 시간고지하더라고요(끝날시간 다된건데 할거니?느낌) 저희는 포장할거라 괜찮다고 하고 받았어요 ㅎ.

몰랐는데 고메이츠에도 랭쌥 있더라구요 남편이랑 저랑 둘다 랭쌥 제일맛있다고 두번째가서 또 사왔어요.

랭쌥 + 쌀밥 세트로 하면 190바트고요.

고메이츠는 포장하실거면 10바트 포장료 들어가니 계산때부터 take away 말하면 다 알아서 추가계산해주고 깔끔히 포장해줘요.

랭쌥 담은 그릇은 고메마켓에서 저희가 따로샀어요.

(남편이 제대로 먹자며.

ㅋㅋㅋㅋ종이그릇입니다.

) 저 국물에 밥말아먹으니 매콤새콤 아주 맛있더라구요 ㅎ타코야끼 가는길에 매장에서 산건데 6알에 160바트 였어요.

문어인지 가문어인지 모르지만 크기는 꽤 커요!!망고라이스는 고메이츠꺼는 포장 안된다해서 고메마켓에서 사왔어요 (100바트)어묵국수는 피쉬소스를 안챙겨주셔서 (제가 따로챙겨야했는지는 몰라도) 싱거워서 실망했어요 ㅠㅠ 고추식초랑 설탕은 챙겨주셨던데.

피쉬소스만 빠진거 같죠 아무래도? ㅎㅎ동그란소시지 꼬치는 북부,남부 나누어져있던데 북부가 시큼한꼬치였어요.

(맛있어서 이것도 두번사먹었어요 ).

이건 두번째 고메이츠 메뉴들.

ㅎ타꼬야끼.

소시지.

랭쌥은 첫째날과 동일했는데.

오렌지쥬스.

치킨라이스는 새로운거였어요.

치킨라이스는 고메이츠에서 팁싸마이랑 양대산맥으로 유명한 곳인데.

(계속 줄서요)둘째날엔 좀 늦게갔더니 그나마 줄이 짧아서(앞에 3명정도) 얼른 사왔어요 ㅎ저건 프라이드치킨라이스인데.

맛있었어요.

남편말로는 오리지날 치킨라이스가 더 맛있을거 같다고.

(제가 혼자 주문해서 남편의견 안들어갔던 주문이라 ㅋㅋㅋ)그건 치킨이 튀긴거 아니고 백숙같은? 암튼 그런느낌 ㅎㅎㅎ​아 저오렌지 쥬스고메마켓에서 1+1 으로 샀는데 한병당 80바트 였고요 비싸긴한데 진짜 너무 맛났어요.

안에 오렌지가 껍질벗긴걸(으깨지않은 과육) 로 들어있는데.

너무 맛있고 반만먹어도 배부를정도에요 ㅎ 4.

시암 디스커버리.

시암센터쇼핑은 여기서 가장 많이 했어요 시암파라곤은 백화점 느낌이라 G층에서 거의 먹는거, 고메마켓만 다니구요.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가챠랑.

직장 선생님들 선물 샀어요.

ㅎ 저희 아이 가챠할때의 최고로 신난표정!!! ㅋㅋㅋ디스커버리.

센터는 좀 젊은느낌 고가브랜드보다는 디자이너브랜드종류가 많았구요디스커버리에는 특히 Loft (일본문구샵, 우리 교보핫트랙스 느낌) 있어서 아이가 아주 신나했어요.

ㅎ디스커버리 5층(5층맞는지 잘 모르겠.

)정도에는 저렇게 가챠들만 모인 층이 있어요.

아이에겐 천국이지만.

부모들에겐 피해야할곳.

ㅎㅎㅎㅎㅎ저 큰 가챠는 파타야 터미널21에서도 있던건데.

저건 정품가챠는 아니에요.

1회 100바트인데 크기 큰 피규어가 나오고요 퀄리티는 엄청난 복불복입니다.

(가품이기에.

)뒤에 보이는 작은 머신들이 일본 정품가챠들인데.

가격은 당연히 비싸요(우리나라에서도 비싸니까.

ㅠㅠ) 1회에 150바트 또는 200바트.

인데저 초록색 머신은 코인을 어디서 교환하는지몰라서 못했구요.

하얀색 작은머신은 코인교환기계가 있어서 거기서 지폐넣음 교환 바로 됩니다 ㅎLoft 안에도 하얀색 머신있는데 그건 계산하는곳에서 코인으로 교환해달라고하면 교환해주고요 많이 하니까.

직원분이 옆에서 코인들고 서있어서 바로 교환도 해주고.

뽑았는데 마음에 안들면 뜯지않은거면 열쇠로 열어서 다른걸로 바꿔줘요 ㅋㅋㅋㅋ(이거 진짜 좋긴해요 비싼데 중복나오면 눈물나니까 ㅎㅎㅎ)​아! 생각해보니 loft에서 코인교환할때 inside? outside? 물어보시던데 outside로 말하면 초록색머신에 사용할 코인으로 교환되는가보네요.

(후기쓰면서 이제 깨달음.

ㅎㅎ) 시암디스커버리에서 디자이너용품코너(?)에서 산 가방인데 350바트였구요.

마음에 들어서 선물용으로도 샀어요 ㅎㅎ 크기가 꽤 커서 장바구니용으로도 써도 되고 어디 여행갈때 들고다녀도 완전 좋겠더라구요.

계산할때 여권 내시면 5퍼센트 할인되어요.

(여러개사니 5퍼센트할인이라도 좋더라구요 ㅎㅎ) 아 투어리스트카드도 5퍼센트 할인되는데 중복할인이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ㅎ 시암센터에서 사진.

그냥 지나가는길이었는데 아이가 꼭 사진찍고싶대요!! ㅎㅎ 사진이 잘나오긴 하는거 같아요 ㅎ ​ 5.

란째오쭐라 (똠얌마마라면)이번여행에서 항공.

숙소.

픽업 제외하고 유일하게 예약했던 식사 란째오쭐라 에요 ㅎ또또또 구글지도만 보고 걸어가보자하고 걷다가 무한후회했던 ㅎ 길이 어렵지 않은데요 그냥 더워서.

시암디스커버리에서 나와서 바로육교로 길 건너고.

mbk센터 끼고 돌면 쭐라룽껀대학교 나와요대학교따라서 쭉 걸어가면 란째오쭐라로 가는 대학로느낌나는 거리가 나옵니다.

계속 쭉가다가 길건너서 왼쪽 가다보면 드디어 째오쭐라가 나오는데 ㅎ식당 몰라도 딱보면 아! 여기 란째오쭐라구나 ㅋㅋㅋ 줄이 어마어마하게 서있어요.

오후4시30분부터 오픈이라고 하는데 제가 4시2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시작해서 먹고있더라구요 ㅎ전 다행히 예약을 했기에 입구에 예약했다고 바우처 보여주고 인원수 몇명인지 말하고 들어갑니다.

전 클룩에서 예약했어요.

미리 계산한거라 가서 추가로 시킨것만 계산할수있어요전 맛있었어요 저희아이도 똠얌라면 진짜 맛있다고 많이 먹었구요 (집에올때 똠얌마마 라면 10봉지 사왔답니다.

ㅎㅎ)똠얌라면은 진짜 매운맛이 있는지 직원이 물어보더라구요 spicy? medium?(보통맛의의미인가봐요) 순간 겁나서 제가 미듐으로 했어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미듐으로안했음 아이가 못먹긴했을거 같아요 매운거 좋아하심 spicy로 하세요 !여긴 음료는 콜라.

오렌지쥬스.

스프라이트 등등 있는데 술은 없어요.

남편이 한국소주 들고갔는데 먹어도 뭐라고 안하긴 하더라구요.

원래 맥주 사가지고 들어가려고했는데 주변에 편의점도없고.

(대학로인데 왜 못찾겠죠 ㅠㅠ) 술파는곳상점도 잘 안보여서 맥주는 포기했어요혹시 술하고 드시고싶다는분은 미리 출발전에 가지고가서 드시는게 좋긴할거 같아요.

(아 5시 넘어서 먹을수있긴 할거 같긴한데.

모르겠네요).

체크아웃전 마지막 한컷 (시암캠핀스키 내년에 또 갈게!!) 마지막날 12시에 체크아웃하고요 한시간가량 2층에서 로비 바라보며 힐링했어요.

(가만히 있는게 힐링.

ㅎㅎ)저 우유는 캔우유인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쌀그림있는거만보고 그냥 산건데 ㅎ 묽은아침햇살느낌?.

6.

아속역 근처 코리아타운.

급 한식이 먹고싶다는 아이와.

예전의 추억을 곱씹고 싶다는 남편의 의견에따라.

아속역근처 코리아타운을 갔어요.

타운이라기엔 그냥 소소한곳이지만.

(코로나이전 남편의 방콕여행때의 추억이 여기에 있다며) 시암캠핀스키에서 3-4km밖에 안되는 가까운거리지만.

차는 역시나 밀립니다.

(토요일 오후3시경) 그랩타고 20분-30분 사이 걸린거 같아요.

저중에 식당은 아리랑식당 갔어요 ㅎ 숟가락 포장해서 나오는 센스 ㅎ 차돌된장찌개.

김치찌개.

돈까스.

참이슬.

사이다.

물 시켰고요.

기본반찬에 수육 서비스로 주셨어요(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었어요)저희아이는 맛있다고 된장.

김치찌개 밥말아서 먹고.

돈까스도 반이상 먹었어요.

김치찌개는 좀 볶음김치맛 이었구요 ㅎ 반찬도 다 맛있어요 ㅎㅎ그리고 시간이 술구매가능한 시간 아니었는데 원래 코리아타운은 시킬수있는건지 남편은 소주 시킬수있다고 신났네요 ㅎㅎ (시암파라곤이며 다른데도 한식당많은데 술때문에 코리아타운 오자 한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다먹고 돌아오니 5시경.

7시에 픽업차량요청해놨어서 로비에서 피아노연주들으며 기다리는데아니 무슨 이날 태국 CEO모임 파티(그냥 제 상상 ㅋㅋㅋ) 같은게 있는지 드레스며 고급수트며 화려하게 입은 분들이 속속 모이네요 로비에 앉아있는게 너무 불편했어요 ㅠㅠ 전 너무 청바지 너무 남방.

;; ㅎㅎㅎ그렇지만 저희는 꿋꿋이 그 사이에서 사왔다가 다 못먹은 과일 미리 챙겨놓은것들 , 과자남았던거.

쥬스 야무지게 먹고요 6시 50분좀 안되니 어떤분이 저희를 쳐다보며 망설이는 얼굴로 ㅎㅎㅎ (마치 당근마켓.

저.

당근.

)슬쩍가서 픽업바우처 뽑아놓은거(전 뽑아놨어요 ㅋㅋㅋ) 쓱내미니 환히 웃으시네요 ㅎㅎ바로 짐 맡겨놓은거 찾아서 공항으로 갑니다.

깨끗하고 넓은차량으로 30분만에 공항 갔고요​가자마자 미리 알아놨던 에어프레미아 카운터 (P카운터) 직행했는데 아직 안열었어요 ㅎㅎ3시간전 되니 열어줬어요~프레미아42에도 한 5팀이상 줄서있어서 순차적으로 체크인하고요근데 정말 출국심사 장난 아니네요.

신발 다 벗고 보조배터리 다꺼내고.

한국에서 방콕올때보다 훨씬 삼엄합니다.

(아마도 대마초.

불법약물 때문인거 같아요 ㅎ) 거기서 한참걸리고.

면세구역 들어와서​예전부터 태초카페에서 후기에서 보던앱솔루트보드카 망고.

남편한테 이거 꼭 사야된다며 내가 카페에서 봤어!! 강조해서 두병샀어요.

(저는 술을 한모금도 못마십니다.

ㅋㅋㅋㅋ)야무지게 사서 들고 게이트가는데 또 한참.

게이트 너무 멀었어요 E4게이트였나.

끝에서 끝에서 끝까지.

;면세구역내 상점에서 아이가 또 매운라면 먹고싶다고 ㅎㅎ 샀는데 너무 비싸요ㅠㅠ컵라면 한개가 250바트였었던가.

물도 막 50바트였나.

60바트.

진짜 혼란이었어요 ㅋㅋ 그래도 아이가 먹고싶다하니.

ㅎㅎ​태국 안녕.

방콕안녕.

파타야 안녕.

내년에 또봐요!! ㅎㅎ ​* 와 저! 이번에 마사지 한번도 못받았어요.

발마사지라도 하려했는데 저희아이가 싫대요 ㅋㅋ하필 저희아이가 파타야에서 첫날 조식먹으면서 한쪽다리에 모기를 왕창물렸는데 (두짓타니 가운데 정원.

모기.

ㅠㅠ)저희아이가 모기알러지가 있어요 (조식당에는 모기가 없을거란 생각에 모기퇴치제를 안뿌린 제잘못입니다.

)그래서 모기물린자리가 물집잡히고 붓고.

그래서 발마사지도 아이는 받을수없긴했어요.

이번여행은 마사지는 아주 깔끔히 포기.

ㅠㅠ​.

아.

돌아오는길 기내식이에요 새벽이라 저는 브로콜리 새우죽.

저는 맛있었어요 ㅎㅎㅎ다른메뉴는 계란찜같은거였는데 안먹어봤어요 ㅋㅋ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도 기종이 새기종이더라구요 ㅎㅎ 갈때랑 동일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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