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I thought my husband and I both took a lot of pictures.
Since I don’t usually write reviews or blog, I don’t have detailed photos.
ㅠㅠI also found out about it from other reviews I searched before going.
Siam Kempinski breakfast consists of buffet + menu order.
I think satisfaction with breakfast may vary depending on taste, but I usually find it a bit annoying to go out and buy buffet food.
Because of my personalityAlso, because of the inconvenience of having to bring the child’s food, hahaha,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way ordering was possible.
This is the cafe latte I ordered.
I wonder why there are no pictures of the menu.
(I guess I’m really not the type to write a review lol)The menu is divided into sections.
Soup.
Main dishes.
Eggs.
beverage.
tea.
coffee.
Desserts are classified like that.
What’s on one plate is the food taken from the buffet, and what’s on one plate per menu is the menu that we ordered.
I don’t like avocado, so I didn’t order it on the first day.
She ordered it the second day and said it was delicious every time.
The yellow plate is ‘Hint of Phuket’ (I wonder if it’s the right pronunciation.
;;) I like greasy food, so this was the best.
The one on the plate at the top is ‘Aloo Paratha’, an Indian food.
It has curry-scented spices spread thinly between thin pancakes, and it comes with something like pickles, but it’s very salty (not my taste.
).
아보카도와.
힌트오브푸켓은 어느덧 고정메뉴가 되었고요.
디저트류도 다 맛있더라구요.
딸기들어간 버터팬케이크.
생크림도 같이나오고 메이플시럽 푹찍어먹으면 정말 ㅠㅠ.
가운데 팬에 나온 메뉴는 콘비프.
저거 짜고요.
꼬릿꼬릿한 냄새(아마도 치즈냄새) 로 아이가 싫어했구요 ㅎㅎㅎㅎㅎ노란접시는 에그베네딕트.
그냥 에그베네딕트맛이고요 ㅎ망고는 메뉴에 없는데 달라고하면 가져다준대요.
(저는 못먹은.
)3일내내 조식당 들어가기직전까지 망고 주문해야지~ !!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면 영어울렁증으로 메뉴에없는건 다 까먹고.
물론 망고말고도 먹을게 아주 많지만 3일내내 까먹은 제 자신이 너무 화가납니다.
ㅎㅎ.
이날 첫날조식인데.
진짜 좀 당황했어요 ㅎ커피는 마끼아또 두잔을 주문했고 핫초코를 주문했는데.
정작 나온건 에스프레소 1잔.
핫초코 1잔.
ㅎㅎ (마끼아또는 어디간거니.
)그리고 조식메뉴도 콘비프.
에그베네딕트.
치즈들어간거 주문했는데.
치즈는 아예안나왔구요.
잘못되었다 말하면 되는데 남편이랑 둘다 그냥 먹자 ㅋㅋㅋ그리고 다먹고 또 주문했어요 ㅋㅋㅋ 나중에 나갈때 음료잔만 5-6개가 테이블에ㅎㅎㅎㅎ디저트는 커피와플인데 엄청 맛있었어요!! 디저트류는 다 맛있는듯해요 ㅎ.
이건 야간수영장.
시암캠핀스키는 수영시간제한을 안두는가봐요.
야간에 나가도 얼른 달려와서 선베드 세팅해주고 물 가져다주고.
수영장에 불이 싹 켜지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치만 모기가 많아요 ㅎㅎㅎ.
정말 예쁘죠 ㅠㅠ.
이건 방에서 바라본 뷰.
아이가 수영장을 좋아해서 조식먹고와서 점심때까지 안가려고해가지고 수영장 피자 음료 먹어봤어요.
이날 또 란째오쭐라 4시30분 예약을 해놔서 점심을 거하게 먹기에도 애매한상황이라.
피자한판으로 넉넉했네요 ㅎㅎㅎ.
마르게리따 피자인데 도우는 도톰한편 근데 치즈 엄청 많이 올라가고 풍미도 좋아서 아이가 진짜 엄청 맛있게 먹더라구요.
수영장은 일단 구획이 좀 나누어져있고.
제가 주로이용했던 수영장 반대편으로 콰이어트존 운영하고있어서 아이랑 같이 안오고 조용히 수영 즐기고 싶으신분들은 콰이어트존 이용하시면 여유로운 수영 가능하실것 같어요다른호텔들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호텔들은) 타월을 대여해서 자리에 직접가지고가서 선베드에 깔고.
그랬었는데.
시암캠핀스키는 수영장내려가면 이미 선베드에 타월세팅이 다 되어있어서 (빈자리 티 나요) 그냥 바로 직행하면되고.
짐놓고 수영하고 오면 테이블에 얼음물 놓여있고요 얼음 중간에 다 녹으면 또 새로운얼음물 가져다 놓고 가시고요.
ㅎ진짜 말안해도 필요한거 다 알고 쏙쏙 다해주는 이런서비스.
(영어 잘못하는 제 감동포인트.
ㅎㅎ)중간에 돌아다니며 음료 작은잔에 담아서 선베드 있는 사람들에게 시식해보라고 주고요음식 시키니 저리 과자류도 주고.
솔직히 비싸긴 비싼대요.
그냥 만족도가 그냥.
!!! (부가10퍼센트.
서비스차지7퍼센트 붙어요 ㅎㅎ).
낮에 룸 발코니에서본 뷰.
* 키즈클럽은 제가 이용했던 조식당.
룸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옆에 바로 있어서.
오다가다 들어가긴 좋은데.
3세정도 어린아이들이 이용하기엔 좋아보였어요 아늑하고 레고블럭들은 종류가 많진않고요 듀플로 크기랑 원래크기 있었어요 ㅎ 소꿉놀이 장난감있고.
커다란봉제인형들 많고요.
볼풀있는데 볼이 적어서 풀이라고하기엔.
아마 3세이하 어린아이들 이용하는 볼풀장 같았어요.
키즈클럽 문앞에서 초인종누르면 직원이 문 열어주고요 (PUSH 써있지만 그냥은 못여네요 ㅋㅋㅋㅋ)들어가면 직원이 영어로 안내해주면서 신청서라고해야하나.
동의서라고해야하나 작성하게되어있어요.
초등학생들은 두면 직원들이 놀아주고 나중에 픽업하러오고 그래도 되는거 같았는데,저희아이는 만6세라서 부모 같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큰 아이들도 재미있을거 같았는데 제가 들어간시간은 오후4시 넘어서 간거라.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그냥 뛰어다니다가, 소꿉놀이 좀 하다가 ㅎㅎ 1시간 안놀고 나왔어요운영시간은 오후6시까지에요 (아이가 재미없어해서 1번만 갔어요 ㅎ)후기를 쓰면쓸수록 전 뭘 한게 없어요.
ㅠㅠ 밖에만 나가면 아이의 ‘엄마 집(호텔)에 언제가’ 공격에 속수무책 당했답니다.
오늘의 마지막은 버기카.
ㅎㅎ 시암캠핀스키에서 운영하는 버기카에요버기카이용료는 무료이구요.
정문에서 타면서 룸넘버 말하고.
어디로갈지 얘기해주면 데려다주고나중에 돌아올때는 포인트에서 전화하면 다시 데릴러와요 ㅎ데려다주는곳은 총 4군데 포인트가있어요센트럴월드.
시암디스커버리.
시암센터CPN 타워BTS 시암역쇼핑갈때 저거타고가니 덥지도않고 빨리가고요 버기카기사님이 설명도 해주고.
(짧은영어지만 듣는건 들려요 ㅋㅋㅋ)필수는 아닌거 같지만 팁은 내릴때 항상 드렸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