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Siam Kempinski) A moving hotel.

hello!I came to Korea early on Sunday morning, slept again, went to work on Monday, and had a hectic time.

Today I am finally leaving a review of Bangkok.

he​I finally arrived in Bangkok on the 11th!I only heard that cars near Siam were being pushed back and forth, but it wasn’t before 4 p.

m.

Waiting at a traffic light on the road between Central World and Big C.

Tail biting.

motorcycle.

I felt like I was standing there for 20 minutes because of the collaboration.

As soon as I turned there, it was Kempinski, but I couldn’t get there.

​I’m a little tired and my face is not looking good.

(I’m a bit motion sick.

ㅠㅠ) Fortunately, as soon as I turn around, I’m on the road between the hotels.

Go to that placeI quickly arrived at the lobby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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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bby is not very spacious, but the ceiling is high and luxu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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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clean and the scent is very strong!!(I was gasping for air on the first day, but I got used to it from the second day haha.

It’s a land of scents, afte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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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ierge is spacious or not, but it responds very quickly.

Before that, even though Dusit Thani spoke English, there were a lot of words that I didn’t really understand.

Strangely, I could understand it well on Kempinski (I just listened.

haha)I think you probably said it a little clearly.

The person who checked me in was like a person in charge and showed me around the hotel on the way to my room.

Please guide me.

Even when entering a room, take off your shoes and open drawers here and there.

It’s free (even if it’s available, if I don’t know if it’s free, I’m scared and can’t eat it lol)캐리어 펼쳐놓는 곳(뭐라고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한개만 배치되어있었는데 저희 캐리어 갯수보고 더갖다주냐고 물어봐주고(물론 저는 원래 바닥에 펼치는걸 더 좋아해서 안받았어요.

ㅎㅎ) 다리미도 가져다 줄까요? 뭐도 더 줄까요? 계속 다 확인해줘요 (감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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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들어가자마자 좋다고 신난 뒷모습 보이시죠? ㅎㅎㅎ 룸은 발코니룸이었는데 6층 배정받았구요 수영장뷰였어요.

트윈베드 요청했는데 저리 붙여두셨더라고요 침대는 두짓타니는 퀸베드 두개였고.

캠핀스키는 수퍼싱글 2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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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꽤 넓은편이에요.

푸켓에서 밀레니엄호텔 이나 노보텔빈티지, 그랜드머큐어에 비하면 진짜 넓더라구요이공간이 저희의 야식공간이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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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노트북 충전하고 음식사오면 일단 여기 뒀다가 하나씩 옮겨가며 먹고요 나름 유용한 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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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욕조는 아니었구요.

샤워룸이고 객실에 유리로 보이는위치인데.

저희는 블라인드 계속 내려뒀어요 ㅎㅎ샤워필터는 음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두짓타니에선 한번샤워하고 갈색.

세번째 샤워하고 검은색을 봤는데.

캠핀스키는 3일내내 필터하나로 옅은갈색정도까지만 봤어요 ㅋㅋ (그래도 필터샤워기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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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싱크대있어서 컵 씻고 손씻고 편했구요.

캠핀스키는 사실 올려져있는건 거의 다 무료에요.

저위에 과자.

건과일 다먹으면 매일 챙겨놔주시고요.

전 저 과자가 쿤나과자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같은거 못구해서 사오진 못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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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네스프레소인데 여기도 당연히 무료 물도 계속 옆에 쌓아주시고요.

냉장고안에 콜라2병.

스프라이트2병.

싱하탄산수2병.

창맥주 2병.

물(이건고급물? ㅋㅋ) 2병 매일매일 채워넣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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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매일 다르게 놓아주세요.

종류는 비슷한데 첫날은 용과.

둘째날은 망고스틴, 셋째날은 미니바나나였고.

오렌지(이거 요즘 태국 주요과일인가봐요 어딜가도 이 초록오렌지 ㅎㅎ).

배는 고정이었어요 ㅎ원숭이모양 상자는 아이를 위한 선물이래요 커다란 초코쿠키였는데 마시멜로 초코칩 팍팍 박혀있어요(맛있다고는했는데 먹을게 많아서 다 먹지는 않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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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동서비스 끝판왕인게.

턴다운서비스가 있더라고요.

근데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저녁먹고 들어와보니.

얼음통에 얼음넣어 두고 가시구요.

(요청안했는데 필요해서 얼음 사먹으려고했었어요 원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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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슬리퍼 아무렇게나 벗어두고갔는데 침대옆에 저런 천 받쳐두고 슬리퍼 가지런히 올려놔주시구요.

침구정리 한번더해주고.

타월.

샤워가운.

어메니티 등등 더 챙겨놔주시고요.

사진엔 없지만 전자모기(액체형)향 꽂아놔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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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안경닦이.

? 암튼 저것도 선물.

그리고 저렇게 턴다운 하고 갔다고 이름 적어두고.

침대옆 테이블에 물컵.

물한병씩놓아두고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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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져갔던물품들 욕실에 막 다 늘어놓고 나갔다온건데 또 저렇게 손수건 위에 제 물건 다 정리해주셨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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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지런히.

ㅋㅋㅋㅋ​제가 진짜 이제까지 좋은호텔을 안가본건가 싶을정도로 너무 감동서비스인거에요.

뭔가 영어 잘 못해서 그간에 다른호텔에서 대접받지 못했던것 다 대접받고 온 느낌.

이제 서비스나 친절의 개념이 이렇게 한단계 더 발전해서 고객이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파악해서 해주는걸로 발전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 여행이었어요.

저희 아이도 캠핀스키 체크아웃하고 공항에서 ‘다시 방콕호텔로 또 오고싶다’ 말하더라고요.

두짓타니파타야도 전 10점만점 8-9점 이었거든요.

(오래된거 빼고 거의 다 마음에 들었어요)근데 캠핀스키는 10점만점에 15점 주고싶어요 ㅠㅠ 저 내년엔 푸켓갈거야! 했는데.

캠핀스키때문에.

그리고 주변 쇼핑몰 3일만에 다 못돌아봐서 내년에도 캠핀스키 가야할거 같아요!!​​수영장.

조식 등등 다음후기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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