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mple of Truth located not far from Mirage.
I wanted to show this place to the Grab driver I had met earlier, so I made a reservation the day before.
I didn’t have to wait for tickets to be issued, and I was able to use it at a slightly cheaper price.
The Temple of Truth sold tickets quickly, butThe time was adjusted at the entrance to allow entry.
Rather than individual viewing,10:1010:4010:5011:20, etc.
The language of the guide at each time is different, but only at that time.
They let me in.
We also played at the entrance for about 30 minutes and then went in.
The closer you get, the more magnificent the building becomes.
It’s great technology.
Who is a photographer & designer.
JPG Designer’s Assistant & Designer’s Sculpture.
JPGThese people get bored quickly while listening to explanations about the magnificent building and how it was built.
I broke away from the group and just wandered around.
Turns out, it was lunch time, so the Grab driver suggested we go to a restaurant that locals go to, so we went there!Is the name Babun Cafe? A sit-down table and a small playground that feels like a floating house.
And the charm of this place!!!!.
Carp on the loose!!!!We also sell food for collecting carp! The food comes out roughly like this.
That amount of spaghetti.
spaghetti is from Centara.
I thought it was a kids menu with room service.
It was possible to lie down and rest, and some people even slept.
It is a vibrating bell waiting system that fills tables when they are empty, but there may be some waiting.
지금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진리의성전에서 약 25분 정도 걸리네요 ㅎ 대략적인 위치인데, 음식맛도 저는 괞찮았습니다.
제가 있는동안 98%는 태국손님이였고, 저희테이블그리고 서양인 1팀 있는것 같았어요 ㅎ그랩 기사분도 같이 같이 식사 후 리조트로 들어왔습니다.
그간 편하고 쉽게 진행 할 수 있었던 보답이였고, 소정의 팁보다는 같이 밥 한끼먹는게 더 인간적이지않을까 했습니다.
리조트 내에 키즈카페 ! 로스트월드 !여기는 현금도 받더라구요? 하지만 룸차지~싸인만하면되니! 참 쉽죠?ㅎ 요건 유료놀이기구였습니다.
봤는데, 안타볼 말썽쟁이들이 아니죠!뭐 재밌게 놀려고 온건데 잘 놀면 가이드인.
제가 고맙죠 ㅎ 와이프 마사지 보네려고 리조트앞 마사지샵으로갑니다~물론 껌딱지2 동반하구요 ㅋㅋ.
맛사지라고하면 어디라도 따라갈거같아여 😂 맛사지받고 편의점 걸어가서 그앞에 치킨너겟?같은거 사주니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6세.
딸아~ 눈 어디갓니.
!?키즈카페가 아쉬운 8세 ㅋㅋ요란한 조합이네요 ㅋ큰아이가.
배가덜찻는지.
피자먹고싶다해서 그랩으로 배달해서 배를 채워줍니다~.
피자먹으며, 불꽃놀이 2회차 !!파타야애서의 마지막 날도 알차게 보네주었습니다.
미라지 클럽룸을 예약하니 1층에있는 미니바 같은걸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수시로 이용했고, 아주 만족한 프로그램인데 시간대 별로 제공대는 음식이.
약간씩 차이가 있었고, 저녁시간대는 맥주도 무제한제공이였습니다.
술잔 이비면 무조건 오십니다 : )12시 체크아웃때도, 식구들은 저기서 자리잡고 기다리고 저혼자 체크아웃 정리 후 가서 같이 음식먹고 이동하였습니다.
아무튼 아주 괜찮은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와이프도 다음에 여기다시오면, 이 미니바를더 잘 이용 할 수 있을것가다는 의미심장한 압박을.
!? 저는 위 미니바에서 생긴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려국가아이들이 섞여 국제적 까불이 그룹이 형상됩니다.
아들래미가 저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다가다른아이가 무심코 던진 주사위블럭에 맞았는데,저희 아이는 영어를 못하죸ㅋ 제게 와서 머라머라하기에,’ 우리나라에서든 외국에서든, 너의 상황과 생각을 말 할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억울 할 수 있는일이다.
그아이가 일부로 한 행동이 아닐것이고, 너 스스로 상황을 설명 할 수 없는게, 더 속상할것 같은데? ‘놀다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라 타일러더니,영어말 공부를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놀으라고 뒀는데, 제 욕심에는 지금 이 기분기억하고 이어저서 자연스러운 동기부여가 됬으면 싶습니다.
다음날은 유일한 투어일정 이였건카오키여우 오픈주 일정이였고, 사전에 알아본바로도 파타야, 방콕 사이여서 이동동선으로 잡아두었습니다.
침에 일어나 채크아웃전 시간동안 빠르게 빨래하러 다여왔습나다 ㅎㅎ빨래 50바트 건조 40바트세제 5바트 유연제 5바트세탁 30분 건조 30분 1시간 걸립니다!100바트로 마음의,평온을 얻고갑니다ㅎ빨래해서 짐을 싸니까 편하더라구요 !!오픈주는 태초클럽 통해 댠독투어로 예약진행하였고, 캐리어 28인치 2개 24인1개 적재해서 이동하였습니다.
만족했던 점은 전날 카톡이 오고 일정의 대략적 일덩이 전달돠고, 당일날은 섭외차량의 사진도 보내주셔서 찾기쉬웠습니다.
체크아웃 안녕 미라지 ~ 오픈주는 넓어서 카트를 빌려서 구경하는데,번호표를 뽑고, 카트받는데 1시간쯤 걸렸어요 😱근처구경하고 아이들은 키트대여소와 펭귄이 가까이있어서 먼저 구경하고있으라하고 저혼자 카트 수령했습니다.
여권을 받아갓다가 카트반납하면 여권을 돌려주었습니다.
자유로운 관람이고, 저는 공연시간을 다 맞추지 못했습니다 ㅎ 이녀석석들 동물보다보면 시간에 맞출꺼같아 아에 공연은 건너띠고, 보고싶어하는것으로 찾아다녔습니다.
유명한 식당을 옵션으로 경유지로 넣었는데,미라지에서 미니바에서 먹고나온터라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관람 후 방콕으로 이동하였고,기사님 운전은 아주 조심조심 잘 해주셨습니다.
방콕 숙소역시, 태초클럽 진행이였고.
제가 생각한 좋은 위치, 예약 당시 프로모션도 좋았던,두짓 스위트 라차담리 입니다.
대초클럽 룸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이라 4식구기쓰기엔 정~~~말 넓었구요 ㅎ 특히ㅎ하장실 2개라서 참 좋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이고, 에어컨 꿈꿈한 냄새는 있었지만, 계속 환기시키고 밤에는 추워서 끄고자고, 낮시간엔 외출이 많아서 크게 신경쓰진 안았지만, 요 부분은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역시 야경사진 한방 남겨두고요 ㅎ 놀고 힘들고 배고픈 녀석들데리고 꾿꾿히 걸어서갑니다 ㅎ 여행은 편할수도있고 ,힘든거기도 하니까요.
세상을 가르쳐주고 싶은 제 욕심입니다 ㅎㅎ어쨋든 저걸 다 드시고ㅋ 숙소에서 방콕 첫날밤을 마무리합니다 ㅎ파타야에서 방콕까지 이동한 제 루트입니다ㅎ오늘은 유독 더 춥게 느껴지는 날씨네요 ㅠ저도 다른분들 후기도보고 하면서 또다시 태국을 준비하고싶은 생각도드네요 ㅎㅎ긴 후기 또 봐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