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a market review~^^There are endless markets I want to visit in Bangkok.
I was most attracted to Ssampeng.
How do I get to Sampeng Market from Shangri-La, where I am staying?1.
Take a boat from Sathorn PierGet off at N5 stop (Chinatown) and walk slowly.
2.
Slowly walk from the hotel while looking at Google Maps.
It’s long and not difficult.
4.
50 minutes expectedIf you have enough time, I think it would be nice to walk around and look at Talatnoi, Cafe Street, and Chinatown♡3.
Use Grab.
BoltWe went to number 3 ~^^(The schedule is short.
time is money!.
I walked about 20,000 steps the day before and my joints were tired so I had to conserve my stamina)I called Bolt!First,eat breakfast 😋.
What is the focus🤫.
Waiting in the Shangle Wing lobbyCome out and wait 1 minute before Bolt arrives!I searched Grab and Bolt around 10 o’clock.
They weren’t caught right away because they were both busy.
As for the price, as I heard, Grab was more expensive.
This is my first time using Bolt.
Grab.
If you search, the bolt isI waited until it arrived, but the driver gave me a bad review.
There’s a lot of talk about added money.
Time is important to us, and we didn’t want to feel bad for spending a few hundred won.
a thousand won, so we decided to just use Grab, but.
As a result.
I rode the Bolt perfectly~All the drivers were friendly too♡저 같은 처음 이용자들을 위해볼트 후기도 따로 쓰려구요~^^10여분 기다려 볼트타고시장에 도착했습니다!오오.
도착하자 마자 눈이 돌아갑니다🫢저랑 친구 두명 모두 아들만 둘씩 입니다🥲전생에 큰 죄가 있었는지.
운명처럼.
저의 절친은 모두 아들둘만.
어린 딸이 있었으면,이거.
진짜.
난리날곳입니다.
아니 울아들이 유치원만 다녔어도~귀여운게 미치게 많네요♡.
사진속 이정표에 나오는 SOI WANIT 1볼트를여기에서 딱 내려주심.
여기가 메인 골목 느낌~도로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쭈우욱~ 끝없는 가게들.
저는 볼트 타고 차이나타운 지나서 쌈펭시장으로 왔는데요.
내리자마자 바로 왼쪽 골목이 바로 위에 사진입니다.
길건너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메가 플라자 방향이에요~저희는 일단 차에 내려바로 옆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위 사진).
들어가자마자아기자기한것들에 눈이 띠용♡저희 아이들이 어렸다면.
유치원 가서 스타 될만한 것들이 끝없이 있더라구요ㅎㅎ그러기에 우리 아들들은.
친구1아들은 올해 해병대 입대우리아들은 고2 기숙사생친구2아들은 중1 사춘기중ㅋ그림에 떡같은 귀여운것들 천지♡.
팔찌들도 귀엽당.
머리핀도 이쁘고요~.
소소한 악세사리들도 많고.
계속 반복되는 가게들.
옆골목.
어디 들어갔다 나오는데.
길을 잃은 느낌🙄정신이 없이 돌다보니.
여긴어디.
우리 지금 뭐니?ㅋ끝없이 직직하다 보니 리얼 도매상.
자루에만 쌓여있는곳.
어딘지도 모르는ㅠ해도 뜨고.
눈부시고.
땀나고.
카페인과 당이 떨어졌나.
오아시스처럼~♡케익이 예술인 카페를 발견😛.
대충 봐도 맛나 보이죠♡들어가들어가아아 마시며 정신좀 차리자♡.
2층에 올라가서 커피를 시킵니다♡.
케잌도 맛봐야쥬♡쌉쌀한 아아랑 찐하게 달콤하게 맛난 초코케잌 이었어요.
계속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라.
맨처음 장소로 돌아가서길거너 반대쪽 골목을 가보기로 결정!구글맵보면서 다시 택시 에서 내린 자리로 가서.
길을 건너 들어갑니다.
복사해서 붙인거 마냥 끝없이 악세사리 가게들이 이어집니다.
머리핀.
텀블러.
헤어핀등등이 엄청나게 많아서.
딸 있는분들은 정말 재미나게 살수 있겠어요부럽군요~🥲.
집게핀4개 + 밴드2개10바트 심한거 아니오♡♡.
다양한 장바구니도 엄청많구요.
정말 예쁜 소품ㆍ가방가게는 물건 사느라사진을 못 찍었네요~.
닦기는 힘들겠는데.
넘 귀여운♡.
이집 좀 심하게 귀여운거 투성이♡♡.
친구는 조카 텀블러 선물 구매중♡시장 중간중간 로컬 음식 노점도 있고.
시장 직원분들 군것질 거리 팔며 돌아다니는분도 있어요.
계속 직진하니 메가 플라자가 나왔습니다.
오.
호텔 돌아갈때 볼트를 어디서 잡나 걱정이었는데.
큰 쇼핑몰을 발견해서 어찌나 반갑던지^^메가플라자는.
장난감 천국인듯건담ㆍ피규어.
아이들보다 남자 어른들이 더 많은곳이네요~볼트를 메가플라자로 불러서 호텔로 잘 돌아왔습니당♡제가산건.
최고의 득템! 이 가방♡넘 맘에 들어용😁.
큰 숄더백.
속가방이 완벽하게 2중으로 탄탄하게 되어있음.
쑥시암에도 이렇게 이중 속가방까지 된거,작은 싸이즈가 보통 5.
600바트 하는데.
저희는 350바트에.
처음에 400넘게 불렀는데.
3개이상 사면 350 에 준다하셔서.
친구도 선물용 같이 구매해서 350에 구입! 저희 5 개사도 더 할인은 없고,색은 라탄베이지.
그린.
아이보리.
요로케 구입했습니당.
매우 만족스런 구입♡.
요로케 해서 120바트♡.
공룡 텀블러 짱귀♡♡.
키링 하나♡요집이 가방이랑 키링이 엄청 이뻤는데.
사진이 없네요ㅠ.
친구 가방 사느라 이쁜게 많아서 정신이 없었음ㅠ돌아오니.
위게 큰가방산곳에서 다른것도 사올껄.
아쉽고.
집게삔도 넘 가볍고 튼튼해서 좋고.
또 가보고 싶은곳이에요♡아 맘에드는거 보이면 그냥 사세요.
돌아가기 힘듭니다ㅋ.
골목 초입보단.
들어가면 훨씬 다양한거 같아요.
제가 사진을 저런거만 찍었지 없는거 없이 다 있어요♡옷.
손수건.
가방종류도 넘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