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 Samui & Bangkok with the beginning💛Travel-Epilogue (small information)

lolIt seems like the review is written like a blog, so it’s just a little bit of information?I’m thinking of posting a post haha.

(Cafe people may already know this hahahaha) ​1.

I posted a review hoping that Koh Samui would be popular, but travel was difficult (Bangkok Airway exclusive)​I posted a review that was lacking because I was full of hope that everyone at Taecho Cafe would visit Koh Samui at least once.

First of all, there are no direct flights and you must make a layover.

It is operated exclusively by an airline called Bangkok Airways.

So it’s expensive.

(In the past, Thai Airways also operated very little, but no longer operates.

)​In my case, I made reservations directly through Bangkok Airways official website for all four trips to Koh Samui.

(If a problem arises later, it is handled quickly.

Through chat consultation, I was able to resolve issues such as my younger brother entering his English name incorrectly, a schedule change, or a model change.

The processing was quick, including assigned seats and quick cancellation when we had to cancel due to COVID-19.

)​Unless you make a reservation very, very early, the time slot you want (usually the time when many people depart) fills up quickly.

Only expensive prices remain.

If you look now, the cheapest flight departing on Tuesday next week is 2,160 baht one way, but departs at 6:15 am.

I could do that kind of schedule, but it’s a bit tiring.

(Usually, if I leave Korea in the evening, I arrive in Bangkok late at night.

)Even though I arrived early in Samui, the store wasn’t even open and there was nothing to do.

만약 코사무이 가신다면 아주 미~~리 저의경우 거의 1년전, 같이 간 동생들은 한 10개월 전에 사무이 항공편을구입했어요.

미리 하시면내가 원하는 시간대에적당한 가격(성인 인당 왕복 16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수화물 20kg포함, 방콕에어웨이 라운지 이용 무료-요건 다 아시죵 ㅎㅎ​단점: 여행을 너무 오래기다려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네번째 코사무이 숙소 추천 : 오조 차웽 리조트 5박​저는 이 숙소를 2015년에 알게 되었어요ㅋㅋ 그때는 다양한 숙소를 경험해 보겠다고 검색하다가 그 당시 오픈한지얼마 안되었다고 해서 한 2박정도 머물렀습니다.

차웽거리에 있는 리조트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깔끔해서 가봤어요.

근데 이 가격에 완전 대만족인거에요?? 그래서 계속 이용중입니다ㅋㅋㅋ​꼭 태초에서 예약하세요!!!!!!!!!!!!!!!!!!!!!!!!!!!!!!(남는게 없으실 것 같은 가격입니다)​조식 : 괜찮고요, 쌀국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가니 생겼더라고요.

(매일매일 먹음, 팍치 없을때도 있는데 달라고해유ㅎㅎ)수영장: 수심 1.

2m, 아주 얕은 키즈풀 있고 차웽에 있는 것 치고 수영장이 넓은편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지금 어쨌든 처음 이용 후 8년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컨디션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위치가 좋아 센트럴사무이 등을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단점: 이번에 처음으로 ㅋㅋㅋ 다있어 필터샤워기를 챙겨갔는데, 물을 틀자마자 색이 변했어요.

그렇지만 그동안 모르고도 잘 이용했슴당ㅋㅋ(피부예민하신분들은 챙기셔유)룸이 좁음(2인 딱 좋아요, 여러명 가실 땐 룸을 젤 싼룸 여러개 잡으셔도 돼유 ㅎㅎ, 커넥팅룸 있음요)​코사무이도 여러 숙소가 참 많아요.

저의 경우 푸파여서숙소보단 먹는것에 돈을 많이 쓰기 때문에ㅋㅋ오조 차웽 좋았습니다.

한국부부도 몇팀 봤는데, 아마 신행으로 오신 것 같아요.

오조에서 한 2박,3박 머물고 사무이 깊숙한 곳 풀빌라 있는 곳으로 이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다양한 숙소가 태초에 있으니 모두 태초에서 예약하십셔ㅋㅋㅋㅋㅋ​3.

센트럴 사무이​그냥 이 쇼핑몰 후기 안쓴것 같아서 ㅋㅋㅋㅋ 올립니다.

오조차웽이서 걸어서 한 10분, 15분? 걸리는 곳으로 제일 번화가의? 쇼핑몰입니다.

많은 상점들이 입점해있고 ㅎㅎ 탑스마켓도 있고, 푸드코트도 있고 꽤 커요 ㅎㅎ사무이 오시면 이 곳은 다들 꼭 가보는 곳입니다 ㅎㅎ 가보셔요^^​4.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오조에 있다가 ㅋㅋㅋㅋㅋㅋ 아난타라 가니까 방이 왤케 넓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전히 수영장이 깊다고 해서 다른곳 보지도 않고 예약한 곳!역시 태초에서!!!!예약했습니다.

​수영장은 제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수심이 깊어 왔다갔다 수영하기는 재밋었습니다.

한국인직원 있을 정도로 한국인들 엄청 많았고요 ㅎㅎ조식은 노느라 피곤해서 한번 이용해봤는데, 낫벧 입니다 ㅎㅎ오조차웽이 더 나은느낌 ㅎㅎ​그래도 5성급이라 그런지 기본적인 서비스가 너무 좋아여.

티비도 미러링해서 넷플도 볼 수 있었어요 ㅎㅎ그리고 청소하시는분이 휴지나 수건 더 필요한지 한번씩 물어봐주셔서 필요한 거 더 주시기도 합니다.

여긴 필터샤워기 깨끗했어요.

​호텔 가기 전 검색해보니 교통편 때문에 위치가 안좋다는 평이 있었는데, 계속 그랩을 타고다녀서,제가 가는 곳 어디든 그랩으로 20분이면 다 갔습니다 ㅋㅋㅋㅋㅋ(방콕서 차막히는거 감안하면 괜찮은 이동시간같아요)4명이어서 아예 전철 탈 생각은 안했습니다ㅋㅋㅋㅋ불편함 없었어요ㅎㅎ​그리고 아바니호텔이 뒤에 있어서 아바니?몰을 이용하기 편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한 곳이었습니다.

​아주 약간 단점: 침구가 습했어요.

방콕 첫날 비와서 호텔에 늦게 도착하고 계획한거 아무것도 못하고 자게 생겨서우울예민모드로 침대에 푹 누웠는데 침구가 습한거에요? 오늘만 그런가 싶었는데,매일 방청소를 해주셨지만 침구가 습한건 없어지지 않았어요.

막 불편해 미쳐! 꿉꿉해서 못자! 이런정돈 아니어요.

다 좋은데 이게 좀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이면 보일러 딱 틀어버리면 되는데ㅎㅎㅎㅎㅎㅎㅎ(제가 가는 주 내내 비가 왔고 리버사이드라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아난타라 전부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사바사 케바케 냥바냥 아시져ㅎㅎ)그런데 여행 끝나고 아난타라에서 만족도 조사한다고 메일이 와서 다 만족만족 누르고 침구가 좀 습했다는 걸 썼는데.

이렇게 답장이 온거 아니겠어요?? 이 부분에서 정말 고객 만족, 서비스에 굉장히 신경쓰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형식적인 만족도 조사였을 수도 있는데, 저렇게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또 아난타라 이용하겠냐? 하면 저는 무조건yes에요.

​5.

짜뚜짝시장​화장실 5바트 유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알려드리려구 적음ㅋㅋ10바트짜리만 있고 있는데 5바트짜리 없는데 어쩌지?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옆에 동전 교환기가 있어요.

휴지는 없을때가 많으니, 가방에 작은 포켓티슈같은거 꼭 챙기셔요ㅎㅎ(물론 화장실 앞에서 휴지 등등 팔고있긴합니다 ㅎㅎ)​6.

e-sim​저는 에어*로의 이심을 구매했습니다.

국민카드 결제 프로모션이 있었고, 태국 번호를 주는 이심이어서와 이거다 싶어 저 포함 4명이 구입을 했는데, 머선129.

방콕 공항 도착하자마자 활성화했는데남편 빼고 다 안되는거에여.

세상 곤란한겁니다.

제꺼 안되는건 상관없는데,제가 구입하라그래서 동생들이 산건데 안되는거에요.

너무 미안했습니다 ㅠㅠ온갖 설정 다 해봐도 안되서, 업체 채팅상담을 했습니다.

입국심사받고 바로 더 코티지 가야하기때문에 그 전에만 인터넷 연결되면 잇츠오케이였어요.

그런데 일단 피드백이 너무 느려서 결국 저와 동생들은 수완나품공항에서 AIS 태국유심을 샀습니다.

너무 잘되네요.

이럴거였으면 한국에서 유심을 더 싸게 샀을텐데????했슴다.

​그리고는 업체에 환불요청을 했어요.

업체에선 이게 이심 문제인지 증명되어야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온갖 설정을 하라고 한 후 캡처해서 보내랍니다.

캡처캡처해서 보내면 또 뭘 설정해보라고 하고또 캡처해서 보내고.

그러더니 기술팀에 채팅한 내용을 전달했으니,이제 메일로 답변이 올거랍니다.

으으으​예.

이게 제가 코사무이 여행기간 내내 이심업체와 주고받은거고요.

영어로 얘기해야해서 번역하고,비추입니다.

​꼭 한국 이심 업체를 이용하세요 ㅋㅋㅋ 그래야 혹시 문제 발생시 바로바로 해결이 됩니다ㅎㅎ​7.

태초클럽​아시다시피 제가 여행을 너무 오래전부터 준비하다보니, 아주 미리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숙소는 그렇다쳐도 픽업예약같은것도 좀 미리미리 한 편인데요,솔직히 태국 가기전에 예약확인글을 올려볼까?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그래봤자 태초클럽 일만 들어나구 안했거든요?ㅎㅎㅎ​네, 안해도 됩니다요.

시간 딱딱 맞춰 픽업 잘 됐고, 사무이 투어예약 등도 모두 완벽하게! 잘 예약되었고잘 이용하고 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괜한 생각이었어요.

태초 덕분에 이번 여행도 좋은 가격에 아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숙소,투어,픽업 모두 태초에서 했고 태초라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투머치토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고 따뜻하고 쏘스윗한 태초카페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저의 소소한 글이 나중에 여행하실 때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