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chadamri’s breakfast was made-to-order and had a small minibar.
There was a rotating selection of items from the made-to-order menu in the minibar.
The taste is ordinary.
Although it is made to order, there is no limit to the quantity and they keep giving it to you.
Chicken teriyaki is the order today, but tomorrowThere is chicken teriyaki in the minibar, so if you ask for it,They tell me to take it from there and eat it haha.
From then on, as I went in, I glanced around to see if anyone was there.
After eating, go to RatchadamriTake a walk to Lumpini Park.
The road to the city is complex and rough.
Upon arrival, there is a peaceful park.
Bangkok with a double appearance.
Also see the famous lizard.
There were so many.
When I came back after the walk, the kids said they wanted to go to the swimming pool!? I knew about it through cafes, etc.
Hehe.
Bangkok is hot right now, but it’s also cold.
Thank you everyone~ haha It’s a pretty swimming pool, but haha.
The water is really cold lol.
Do I have to take a shower after playing for 10 minutes to avoid the hassle!?He accompanied me in guardian mode haha.
Sorry mom ✋️ lolThe swimming pool in Ratchadamri is blocked from the sun by a building.
The swimming pool is on the 3rd floor, but it is large and spacious.
It was a bit cold.
It may be difficult for people who get cold a lot.
After a major renovation, let’s go to an inexpensive amusement park.
This is a place the children said they wanted to go.
Seacon Square.
It is also a bit far from the center of Bangkok.
I think it took about 25 minutes by car.
The destination is here!190밧에 실컷 놀 수 있는 방콕의 키즈카페!아이들이 가고싶다고 한 곳이라 꼭 챙겨줬습니다.
운영시간입니다.
아이들은 놀이기구만 190밧?추가패키지 290밧인가 그랫는데 저는 안했고들어갈때 키 제고 키에맞는 색상팔찌 주고 그 색상만 탈 수 있는 놀이기구로 운영하고있었습니다.
형제, 자매면 아슬아슬하면 까치발신공으로 같은색상 팔찌 받아야 편할것같아여 ㅋ부모님은 결제하면 화이트팔찌주구요.
화이트는 탈수있는거있고 없는거있고, 결제 안하셔도 들어가고 나오고는 제제하지 않습니다.
애들이 시간는 줄 모르는 곳이에요.
와이프는 쇼핑몰 둘러본다고 가고~저는 이녀석들쫒아다녔네여 😱정신없이 놀다가 와이프가 부대찌게를.
찾았다며먹자고해서 다같이가서 먹었어요 ㅎ외국에서먹는 한식 ~ 떡볶이국물육수로 끓여준듯한 부대찌게 ㅎㅎ 나름 좋습니다 가는길에보니 이벤트홀 같은곳에 한국이 테마인듯한 꾸밈이 있었습니다.
여기가 한국인지 태국인지~김밥도 있고, 십원빵도있고.
그래도 한글보니 반갑더라구요!.
밥먹고 또가고 😱시간과 정신의 방은 참 넓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와이프가 같이 기다려려줬어요ㅎ늦게까지놀고 들어오는 길은 룸피니공원으로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러이크라통 축제가 있는 장소였기때문에, 들어가는길에 둘러준거였죠 ㅎ.
우리나라 뻥튀기?빵?같은 느낌의 크라통이 있었는데 나중에 기사를 보니 그걸 회수해서 동물사료로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멋도 모르고샀는데 나름 좋은생각 인거같아요 ㅎ.
애들아 건강하고 행복하렴 ~룸피니공원에서 숙소까지는 걸어가도되는 거리여서 도란도란 걸어갑니다.
가면서 편의점도 드들러서 주전부리도사고, 숙소에 들어와서!!!!! 짠!!!!! 와이프 생일축하케이크를 써프라이즈~넵, 와이프생일축하겸 아이들을 위한 여행입니다!!케이크는 픽업가지는 못하고 woolloomooloo? 라는곳에서 주문하고, 그랩 딜리버리로 배달 받았습니다 조금더 특별한 생일케이크였기를 바래봅니다 !포장해온 무사떼하고, 팟타이도 곁들이구요 ㅋ조합이 잘 맞진 않았지만 태국이니까~이쯤되니 아이들도 태극러버가 되어갑니닼ㅋ이렇게 방콕의.
첫날은 정리되었네요.
이번에도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틈틈히 적다보니 이제 마무리단계가 되어가네요 좋은 하루되세요!!.